[목성균 기자]
세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팀이 최근 목원대에서 열린 충청·대전권 지역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올 대회는 '스마트기술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이나 사회문제를 스마트 디바이스와 기술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대회로 치러졌다.
세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팀이 최근 목원대에서 열린 충청·대전권 지역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명대제공 |
세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팀이 최근 목원대에서 열린 충청·대전권 지역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올 대회는 '스마트기술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이나 사회문제를 스마트 디바이스와 기술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대회로 치러졌다.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해삐해삐해삐'(신민경·이수호·정은겸·진인화) 팀은 재난문자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문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어플 개발과 이용 확산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삐해삐해삐'팀은 이달 27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충청, 대전권을 대표해 출전한다.
세명대 광고홍보학과는 이 대회에서 2021년, 2022년과 올해까지 모두 세 번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광고 공모전으로 국내외 유수의 광고대행사와 함께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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