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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7억원대 음원 소송’ 벤과 불화설 해명 “저랑 사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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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스포츠서울DB

가수 윤민수.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윤민수가 벤과 불화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윤민수는 5일 자신의 SNS에 벤과 7억원대 음원 정산 소송과 관련된 기사를 게재하며 “저랑 사이 좋아요”라고 밝혔다.

이날 윤민수가 게재한 사진 속엔 벤이 전 소속사 메이저나인과 벌이고 있는 음원 수익 정산 관련 소송 기사가 담겨있다. 해당 소송이 벌어지며 전 소속사 동료였던 윤민수와 벤의 불화설 의혹이 제기된 것.

그러나 윤민수는 해당 의혹에 대해 “저도 그 회사를 나왔다”며 벤과 불화설은 물론, 전 소속사와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윤민수는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두분 다 응원한다”는 댓글에 웃음 이모티콘으로 답했다.

앞서 윤민수와 벤은 소속사 메이저나인에서 함께 활동했다. 현재 두 사람 모두 해당 소속사를 떠난 상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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