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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컴백, 후폭풍 속 '톱 걸그룹' 존재감 어떨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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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에스파가 이달 컴백을 확정했다. 다만, 정치색 논란에 휩싸여 해명에 나섰던 멤버 카리나를 향한 민심은 아직 수습되지 않고 있어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에스파는 지난해 '슈퍼노바(Supernova)'와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시(Whiplash)'까지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쇠 맛'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3연타 메가 히트로 대상 트로피를 싹쓸이, '에스파의 해'를 만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톱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굳힌 만큼, 에스파의 올해 첫 컴백 활동에도 큰 관심이 쏠렸다. 6월 컴백을 예정하고 있던 에스파는 오는 27일로 컴백일을 확정, 새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 발매를 예고했다.





에스파는 컴백 소식만으로도 열기가 뜨거운 '핫'한 그룹이지만, 지난달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멤버 카리나가 개인 계정에 올린 게시물이 논란에 휩싸이며 이번 컴백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욱 뜨거워졌다.

게시물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색에 숫자 2가 새겨진 재킷을 입고 있었는데, 대선을 앞둔 시기였던 만큼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카리나는 게시물을 삭제하고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앞으로는 저도 좀 더 관심을 갖고 주의깊게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까지 나서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더 이상 아티스트의 뜻이 왜곡되어 특정 의도로 소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해명 입장을 밝혔지만 정치계에서까지 그를 언급하면서 되려 논란을 확산시켰다.


대선은 끝났지만 정치색 논란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여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선 기간 해명과 사과 입장을 밝혔던 연예인들을 향한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에스파의 컴백을 보는 시선에도 해당 논란이 언급되고 있다. "이제 그만 하라"며 응원하는 반응과 부정적 의견이 뒤섞이며 활활 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점에 오른 에스파의 넥스트 스텝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M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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