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는 LCD 탑재형 수랭 쿨러와 정숙성을 강조한 RGB 수랭 쿨러 등 겜디아스(GAMDIAS) 수랭 쿨러 2종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CHIONE P5-360’과 ‘AURA GL360 LITE’로, 각각 고성능 튜닝과 저소음 환경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CHIONE P5-360은 3.4형 IPS LCD 디스플레이를 전면에 장착한 360mm 수랭 쿨러다. 480x480 해상도, 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LCD는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CPU 온도나 팬 속도 등의 실시간 시스템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이미지나 애니메이션을 업로드해 꾸밀 수 있다. LCD 방향은 자석 구조로 손쉽게 회전이 가능하며, 전용 소프트웨어 ZEUS CAST를 통해 팬 속도, 화면 밝기, 색상 등을 세부 조정할 수 있다.
냉각 성능도 인상적이다. 워터펌프는 12슬롯 10극 모터와 최적화된 유체 라우팅 설계를 적용해 최대 2,700RPM의 속도를 지원하며, 0.12mm 마이크로플로우 채널을 갖춘 콜드플레이트를 통해 열 전달 효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120mm ARGB PWM 팬 3개가 함께 구성돼 최대 81.81CFM의 풍량과 34.91dB(A)의 저소음을 실현한다. 팬과 케이블 구성도 깔끔하게 설계돼, 설치 후 완성도 높은 마감이 가능하다.
함께 출시된 AURA GL360 LITE는 은은한 RGB 감성과 정숙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조용한 환경에서 고성능 수랭 솔루션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워터펌프에는 동일한 12슬롯 10극 모터가 적용됐고, 겜디아스 AURA 로고가 aRGB 조명과 함께 부드럽게 빛나도록 설계됐다. 팬은 Hydraulic 베어링 방식을 채택해 내구성과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최대 1,800RPM 속도에서 73.71CFM의 풍량, 33dB(A)의 소음을 유지한다.
특히, 라디에이터 두께를 기존 대비 25% 증대해 냉각 효율을 강화했고, 다양한 CPU 소켓에 대응하는 범용 장착 호환성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5년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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