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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만 장 팔린 공포게임 '파스모포비아' 영화 나온다

게임톡 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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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협동 공포게임 '파스모포비아'가 영화로 제작된다. 제작사는 블룸하우스로 '프레디의 피자가게 2', '메간 2.0' 등의 공포 영화를 만든 경험이 풍부한 스튜디오다.

4일 키네킥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스모포비아 영화화 소식을 발표했다. 개발사는 "이번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지금까지 열혈히 게임을 즐겨준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키네틱 게임즈 파스모포비아 수석 개발자인 다니엘 나이트는 "이번 영화화는 키네틱 팀 전체에게 중요한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의 개봉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제 막 발표한 만큼 몇 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하우스와 함께 아토믹 몬스터 프로덕션스 역시 파스모포비아 영화 제작에 참여한다. 아토믹 몬스터는 '에나벨', '컨저링' 시리즈 등을 제작한 바 있다. 공포영화 제작에 잔뼈 굵은 두 회사의 역량이 어떻게 영화에 녹아들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파스모포비아는 2020년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끈 인디 협동 공포게임이다. 당시 스팀에서 3주 연속으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톱 5를 유지했다. 출시 후 지금까지 약 2300만 장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달성했다.

최대 4명이 함께 유령스팟을 조사해 유령과 유령의 증거를 찾는 게임이다. 정화 소금, 온도계, EMF, 적외선카메라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유령이 남긴 흔적을 찾으며 어떤 유령인지 특정하는 의뢰를 달성해 보수를 받는 게 목표다.

심령 현상을 조사하는 데 있어 몇 가지 간단한 정보만 주어진다. 파티원들과 하나씩 단서를 추리하고, 함께 의사소통을 하며 차근차근 유령의 정체를 밝혀나가는 '협동'이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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