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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복귀' 장신영, 배우자 논란 품고 태양을 삼킨 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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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 극본 설경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장신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신영은 배우자 강경준과 함께 TV프로그램을 통해 다정하고 가정적인 부부의 모습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갑작스러운 배우자의 불륜 논란으로 대중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이후 장신영은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 뒤 지난해 '미운 우리 새끼'를 시작으로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장신영의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인 '태양을 삼킨 여자'는 '친절한 선주씨'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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