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김민석 총리 후보자 “무한 책임 느껴…민생과 통합, 매일 새기겠다”

<발표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국민 은혜 잊지 않겠다…하늘처럼 받들 것"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 새기겠다"

"국무총리 후보 지명에 무한 책임 느껴"

"이 대통령이 어떤 일이든 맡기면 해야한다 생각"

"조각에서 어려운 시기 헤쳐갈 국정 능력 최우선"

"충직함과 능력, 다양한 인물들이 국정 참여해야"

"대통령 국정 구상과 맞는 방향으로 인사"

"IMF 위기 때보다 더 어려워…국제 환경 복잡"

"첫째도, 둘째도 민생이란 국정 방향 중요"

"이 대통령과 대선 시기에 민생 위기 극복 얘기"

"위기 극복 위해 국민과 사회 각계 말씀 들을 것"

"총리 된다면 전력투구해 이 대통령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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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