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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태극기 다는 법은?…올바른 게양법은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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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태극기 게양법·위치·시간…태극기 조기 뜻

제70회 현충일(6월 6일)을 앞두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충일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을 기리는 날로, 다른 국경일과는 달리 ‘조기(弔旗)’ 형태로 태극기를 달아야 한다.

조기는 조의를 표해야 할 일이 있을 때 평소 게양하는 깃발의 높이보다 내려서 다는 깃발을 뜻한다. 즉 태극기의 깃면 길이만큼 깃봉과 간격을 두고 내려 다는 방식이다. 만약 완전한 조기 게양이 어려운 경우에는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만 최대한 내려 달면 된다. 이는 광복절이나 삼일절처럼 깃봉에 바짝 붙여 다는 일반 게양 방식과는 구별된다. 현충일 외에도 국가장 기간과 국가애도기간 동안에는 국기를 조기로 단다.

태극기 게양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비나 강풍 등 국기 훼손 우려가 있는 날에는 생략할 수 있다.

게양 위치도 중요하다. 일반 가정에서는 집 밖에서 보았을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난간에 달면 된다. 건물은 출입구 위나 옥상 중앙, 건물 전면의 왼쪽 또는 중앙에 게양하고, 차량의 경우 전면 기준 왼쪽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미국과 유럽의 경우는 조기 게양 시 깃대의 절반 높이 위치에 단다. 한국에서는 깃대가 짧을 때 한해 절반 높이에 단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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