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3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한가인, 민낯에 껌딱지 아들까지…산소캡슐 옆에서 완성한 엄마美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원문보기
배우 한가인이 ‘꾸안꾸’의 정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엔 껌딱지 아들과 함께한 산소캡슐 데이트 현장에서였다.

4일 한가인은 자신의 SNS에 “어디든 따라오는 강력 껌딱지 ♡”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한가인이 ‘꾸안꾸’의 정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사진=한가인 SNS

한가인이 ‘꾸안꾸’의 정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사진=한가인 SNS


한가인은 메이크업 없이 내추럴한 민낯에 블랙 볼캡, 베이지 재킷, 와이드 데님 팬츠, 흰 슬리퍼까지 완벽한 ‘꾸안꾸’ 스타일로 편안한 일상룩을 선보였다.사진=한가인 SNS

한가인은 메이크업 없이 내추럴한 민낯에 블랙 볼캡, 베이지 재킷, 와이드 데님 팬츠, 흰 슬리퍼까지 완벽한 ‘꾸안꾸’ 스타일로 편안한 일상룩을 선보였다.사진=한가인 SNS


고급스러움 대신 담백함, 포즈 대신 진짜 순간을 담은 이 사진은 팬들에게 스타이면서도 엄마인 한가인의 두 얼굴을 보여줬다.사진=한가인 SNS

고급스러움 대신 담백함, 포즈 대신 진짜 순간을 담은 이 사진은 팬들에게 스타이면서도 엄마인 한가인의 두 얼굴을 보여줬다.사진=한가인 SNS


이번엔 껌딱지 아들과 함께한 산소캡슐 데이트 현장에서였다.사진=한가인 SNS

이번엔 껌딱지 아들과 함께한 산소캡슐 데이트 현장에서였다.사진=한가인 SNS


사진 속 한가인은 메이크업 없이 내추럴한 민낯에 블랙 볼캡, 베이지 재킷, 와이드 데님 팬츠, 흰 슬리퍼까지 완벽한 ‘꾸안꾸’ 스타일로 편안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 곁엔 아들 제우 군이 함께 있었다.

작은 체구로 산소캡슐 안에 쏙 들어가 장난치는 아들의 모습은 사랑스럽기 그지없었고, 한가인은 그 곁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현실 엄마 모드를 드러냈다.


고급스러움 대신 담백함, 포즈 대신 진짜 순간을 담은 이 사진은 팬들에게 스타이면서도 엄마인 한가인의 두 얼굴을 보여줬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 제이는 영재 판정 상위 1%, 아들 제우 역시 같은 테스트 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주얼’도, ‘지능’도 모두 갖춘 가족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진경 유공자 취소
    박진경 유공자 취소
  2. 2미스 핀란드 인종차별
    미스 핀란드 인종차별
  3. 3통일교 금품 의혹
    통일교 금품 의혹
  4. 4메릴 켈리 애리조나 복귀
    메릴 켈리 애리조나 복귀
  5. 5칠곡 탱크로리 화재
    칠곡 탱크로리 화재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