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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재외투표서 김문수 3배 득표

파이낸셜뉴스 한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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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만 5268명 참여
역대 최고 79.5% 투표율 기록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3배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재외국민 투표는 총 20만 5268명이 참여해 역대 최고인 79.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인 수 25만 8254명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대선에 참여한 재외국민 66.37%(13만 6246명)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표를 던졌다. 21.38%(4만 3893명)는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이는 이 대통령의 전체 대선 최종 득표율인 49.42%보다 16.95%포인트 높은 수치다. 반면, 김 후보의 재외 득표율은 본선 득표율 41.15%보다 19.77%포인트 낮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재외국민 투표에서 9.96%(2만 454표)를 얻었다. 그 외 기타 후보 1.61%, 무효표 0.67%로 집계됐다.

재외투표는 지난달 20∼25일(현지시간) 118개국, 182개 공관, 223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2023년 기준 재외동포 수는 708만명, 투표가 가능한 18세 이상 재외선거권자는 197만4천375명이다. 이번 대선을 위해 등록한 유권자는 25만8천254명으로, 이 가운데 20만5천268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상 등록유권자 수를 기준으로 투표율을 계산하면 역대 최고인 79.5%이지만, 전체 재외선거권자로 범위를 넓히면 10.4%에 그친다.
#이재명 #김문수 #투표 #재외국민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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