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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맛’ 유수빈, 분위기 환기 ‘킥’…러블리 신스틸러 등극

스타투데이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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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사진 I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배유 유수빈이 ‘당신의 맛’의 진정한 킥(Kick)이었다.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쇼트케이크)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 유수빈은 극 중 천방지축 국밥집 후계자 신춘승으로 완벽 변신해 활약 중이다.

지난 3일 방송된 8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진명숙(김신록 분)에 서운함을 토로하는 신춘승(유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도치 않게 무단결근을 한 신춘승의 사연이 그려져 웃음을 더했다. 이유진(배유람 분)이 카사노바 제비라는 한범우(강하늘 분)의 말에 술을 진탕 먹인 뒤 자신의 아지트에 가뒀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장영혜(홍화연 분)의 기습 공격에 되레 자신이 갇히고 만 것.

이후 신춘승은 해외 출장에 다녀온 한범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했지만 진명숙의 차가운 반응에 억울함을 금치 못했다. 특히 자신의 말은 듣지도 않은 채 어린아이를 타이르듯 혼내기만 하는 진명숙에 “내가 왜 그 고생을 혔는디, 어?”, “대의를 위해서 이 한 몸 희생 허다가 왔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험시롱?”이라며 서운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뿐만 아니라 진명숙에게 호되게 혼난 후 디스코 팡팡에 몸을 맡긴 채 울부짖는 신춘승의 모습은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시청자들을 더욱 드라마에 빠져들게 만들기 충분했다.

이렇듯 유수빈은 음식의 맛을 극대화하는 조미료처럼 특유의 잔망 넘치는 표정 연기,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 등 자신만의 킥을 더해 장면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며 ‘당신의 맛’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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