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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 '탈환'이 이 대통령 승리 원동력…부산서 첫 40%

연합뉴스TV 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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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패했던 서울과 충청을 탈환하며 완승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부산에서 처음으로 득표율 40%를 넘는 등 영남에서도 선전해, 전국적인 지지를 얻어냈다는 평가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49.42%의 득표율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 득표율은 과반에 미치지 못했지만, 득표수는 1,728만 표로 역대 최다였습니다.


결정적 승부처는 서울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4.83%포인트 차로 패했던 서울에서, 이번엔 5.58%포인트 차로 승리했습니다.

25개 구 가운데,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21개 구가 모두 이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캐스팅 보트'로 꼽히는 충청에서도 대전과 충북, 충남에서 모두 승리하며, 3년 전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냈습니다.

이 대통령, '정치적 기반'인 경기도에서도 131만 표 차로 크게 앞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전직 경기지사 대결에서 승리했습니다.

덕분에 '첫 경기지사 출신' 대통령이라는 타이틀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31개 시·군 중 26곳에서 승리하며 절반이 넘는 52.2%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에서는 3년 전 1.86%P 차 신승을 거뒀지만, 이번에는 13%P 넘는 격차로 대승했습니다.

'보수 텃밭' 영남에서도 선전했습니다.

부산에서 40.1%의 득표율로, 민주당 역사상 처음으로 대선에서 40%를 돌파했고, 울산에서도 42.5%로 역시 민주당 후보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보수의 심장' 대구와 경북, 보수 지지세가 강한 강원 득표율도 지난 대선보다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민주당 '텃밭'인 호남 유권자들이 8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며, 대선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는 분석입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그래픽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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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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