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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황동주 넘는 커플 나올까…박광재, 시작부터 심장·손깍지 스킨십 (오만추)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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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가 '오만추2'에서 사랑을 찾는다.

3일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느껴지는 설렘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2차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신봉선은 "요즘에는 동식물이 아니라 사람이랑 얘기하고 싶었어요", 이상준은 "이런 감정 자체를 느껴본 게 너무 오래됐다"라며 오랜만에 느끼는 설렘을 전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박광재는 "진짜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데"라고 말하면서 여성 출연자의 손을 심장에 가까이하는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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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장면에서 누군가의 손을 꼭 잡은 박광재는 "그 순간에는 그 손을 놓고 싶지 않았다"며 "아직 내가 이런 설렘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구나"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에서 남성 출연자는 이형철, 이기찬, 박광재,이상준이, 여성 출연자에는 왁스, 박은혜, 신봉선, 강세정이 출연한다. 시즌1의 인기 커플 이영자, 황동주를 넘는 커플이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만추' 2기는 오는 16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고로케 : goroke'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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