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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kg→41kg’ 최준희, 말랐다 못해 앙상해도..“제일 잘생긴 건 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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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몸매를 드러낸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당연한 건 없고, 요즘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건 내 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블랙 튜브탑에 레이스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군살 없는 마른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복부 라인은 뼈마저 도드라질 정도로 얇고 선명하며, 드러난 팔과 다리도 체지방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날렵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특히 앙상하리만치 마른 체형과 자신감 있는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병 때문에 90kg까지 증량 후, 최근 41kg 달성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한때 이유비 소속사의 배우 계약을 체결했으나 해지한 이후 인플루언서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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