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슬기 기자]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무신사는 기존 빠른배송 서비스 '플러스 배송'을 주7일 배송으로 재단장한 '무배당발'을 정식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무신사는 무료배송 당일발송'을 줄인말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오드타입, 위찌 등 자체 브랜드(PB)를 비롯해 인기 브랜드의 무배당발 배지 상품에 일괄 적용한다. 5월 기준 무신사에서 무배당발 서비스가 적용되는 브랜드는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살로몬, 팀버랜드, 폴로 랄프로렌 등 200여개다.
무배당발은 주 7일 주문 당일 발송하는 △바로 발송, 교환 신청 즉시 새상품을 발송하는 △바로 교환, 반품 픽업 후 △바로 환불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패션 특화된 빠른 배송 서비스를 고객들이 명확하게 인지하고 쇼핑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개념의 무배당발로 리브랜딩을 진행하게 됐다"며 "온라인 패션 쇼핑 과정에서의 배송, 환불, 교환시 편의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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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빠른배송 서비스를 무배당발로 재단장했다 [사진: 무신사] |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무신사는 기존 빠른배송 서비스 '플러스 배송'을 주7일 배송으로 재단장한 '무배당발'을 정식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무신사는 무료배송 당일발송'을 줄인말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오드타입, 위찌 등 자체 브랜드(PB)를 비롯해 인기 브랜드의 무배당발 배지 상품에 일괄 적용한다. 5월 기준 무신사에서 무배당발 서비스가 적용되는 브랜드는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살로몬, 팀버랜드, 폴로 랄프로렌 등 200여개다.
무배당발은 주 7일 주문 당일 발송하는 △바로 발송, 교환 신청 즉시 새상품을 발송하는 △바로 교환, 반품 픽업 후 △바로 환불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패션 특화된 빠른 배송 서비스를 고객들이 명확하게 인지하고 쇼핑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개념의 무배당발로 리브랜딩을 진행하게 됐다"며 "온라인 패션 쇼핑 과정에서의 배송, 환불, 교환시 편의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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