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최양락♥팽현숙, 난데없는 키스신에 화들짝…노예 계약 해명 "그저 애처가일 뿐"('1호가')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서로를 향한 사랑을 보여준다.

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개그맨 부부 협회 창단을 앞두고 팽락 하우스에 모인 개그맨 부부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개그맨 후배들은 ‘머슴 양락’으로까지 지위가 전락해 버린 최양락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며 “혹시 노예 계약을 한 거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이에 최양략은 “나는 (머슴이 아니라) 그저 애처가일 뿐”이라고 항변하며 팽현숙과 난데없는 60금의 뜨거운 키스를 선보인다.
1호가 될 순 없어2

1호가 될 순 없어2



‘배우자를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에 팽현숙은 “나는 최양락을 너무 사랑한다. 최양락이 죽으면 바로 따라 죽을 거다”라며 살벌한 사랑을 고백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양락은 “지금까지 내게 했던 말과 행동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라며 특유의 깐족거림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즌1 이후 4년 만에 잉꼬부부로 돌아온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60금 키스는 4일 저녁 8시 50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를 통해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의원직 사퇴
    김병기 의원직 사퇴
  2. 2김기현 로저비비에 논란
    김기현 로저비비에 논란
  3. 3김종석 용인FC 영입
    김종석 용인FC 영입
  4. 4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5. 5맨유 뉴캐슬 경기 승리
    맨유 뉴캐슬 경기 승리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