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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종 득표율 49.4%… 김문수 41.1%, 이준석 8.3%

조선일보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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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선인. /뉴스1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 /뉴스1


6·3 대선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제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대선 개표가 마무리된 오전 5시 이재명 당선인의 득표율은 49.42%,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1.15%로 최종 집계됐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8.34%,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0.98%로 나타났다.


이 당선인은 이날 낮 11시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 행사를 할 계획이다. 행사는 선서식 위주로 간략히 이뤄질 예정이다. 보신각 타종 행사나 군악·의장대 행진, 예포 발사 등은 생략될 예정이고, 참석자도 5부 요인과 각 정당·종교계 대표, 국무위원 등 300여 명으로 제한된다.

이 당선인의 임기는 4일 오전 7~9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통령 당선인 결정안을 의결하는 순간 시작된다. 이 당선인은 이후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에게 군 통수권 이양 및 군 대비 태세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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