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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캐나다 산불에 이틀째 상승

파이낸셜뉴스 송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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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캐나다 앨버타주의 산불로 캐나다 산유량의 약 7%가 줄어든 가운데 국제 유가가 3일(현지시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앨버타주 인근 브리트시 컬럼비아의 서밋 레이크에서 산불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AP 연합

캐나다 앨버타주의 산불로 캐나다 산유량의 약 7%가 줄어든 가운데 국제 유가가 3일(현지시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앨버타주 인근 브리트시 컬럼비아의 서밋 레이크에서 산불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AP 연합


국제 유가가 3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캐나다 산불 영향이 컸다.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산불이 발생해 중질유 생산이 하루 35만배럴 중단된 것으로 추산돼 공급 불안 우려가 높아졌다.

산불로 줄어든 캐나다 산유량 하루 35만배럴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가 지난달 31일 합의한 한 달 증산폭 하루 41만1000배럴에 약간 못 미치는 정도다.

OPEC+의 증산 효과가 캐나다 산불로 거의 상쇄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됐다.


아울러 미국과 이란이 입장 차를 확인하면서 핵협상에서 진전이 없었던 것도 이란 석유제재 우려를 높였다.

그 여파로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1.00달러(1.55%) 뛴 배럴당 65.63달러로 마감했다. 지난달 14일 이후 최고가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근월물인 7월 물이 0.89달러(1.42%) 상승한 배럴당 63.4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3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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