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日 알에이치도쿄, 지목 배틀 최종 1위…韓 범접 6위 [RE:TV]

뉴스1 박하나 기자
원문보기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3일 방송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에서 일본의 알에이치도쿄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SWF)에서는 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승리 시 두 배의 승점, 패배 시 더블 패 점수를 적용하는 후반전, 릴레이 팀 배틀까지 모두 종료되며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1위는 9승 2패를 기록한 팀 재팬의 알에이치도쿄였다. 알에이치도쿄 리더 리에하타는 "방심하지 않고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1위 소감을 밝혔다. 이어 2위에는 6승 2패를 기록한 팀 미국의 모티브가 차지했다.

3위에는 후반전 팀 재팬 배틀에서 아쉽게 패배한 팀 재팬의 오사카 오죠 갱이 호명됐다. 공동 4위로는 치열하게 싸웠던 팀 호주의 에이지 스쿼드와 팀 뉴질랜드의 로얄 패밀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앞서 최약체로 꼽히며 고군분투했던 팀 코리아의 범접이 최종 6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이 끝나고, 안무 채택과 메인 댄서를 두고 대결하는 계급 미션 펼쳐져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전 세계 센 언니들의 자존심을 건 글로벌 춤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나이지리아 IS 공습
    나이지리아 IS 공습
  2. 2대통령 신년 연하장 발송
    대통령 신년 연하장 발송
  3. 3통일교 로비 의혹
    통일교 로비 의혹
  4. 4김장훈 미르 결혼식 논란
    김장훈 미르 결혼식 논란
  5. 5정진웅 검사 견책
    정진웅 검사 견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