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공정식 기자 =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 확실'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후보가 월곡초등학교 삼계분교(당시 삼계국민학교)를 다니며 유년시절을 보낸 집과 고향 마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3일 오후 방송사 취재진이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이재명 후보의 집터를 취재하고 있다. 지난 대선 때 세워진 '제20대 대통령후보 이재명 꿈을 키웠던 곳'이라는 안내판이 보인다. 2025.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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