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앙선관위로 가보겠습니다.
이번 사전투표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지난 대선 최종투표율인 77.1%를 넘어설지에도 상당한 관심이 쏠리는데요.
오늘(3일) 본투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양소리 기자!
[기자]
중앙선관위로 가보겠습니다.
이번 사전투표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지난 대선 최종투표율인 77.1%를 넘어설지에도 상당한 관심이 쏠리는데요.
오늘(3일) 본투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양소리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중앙선관위에 나와 있습니다.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투표율은 76%로, 역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투표율이 1997년 제15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80%를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는데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호남권 투표율이 가장 높습니다.
전남이 8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 중이고, 광주가 81.7%, 전북이 80.3%로 뒤를 이었습니다.
수도권은 서울 76.4%, 경기 76.1%로 전국 평균 투표율과 비슷합니다.
제주는 71.9%로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고,
부산 74.4%, 경남 75% 등으로 영남권이 대체로 하위권에 몰려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전국 1만4000여개 투표소에서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개표는 투표 시간이 끝나고 난 뒤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데, 당선자 윤곽은 밤 12시, 자정쯤 나올 거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후보들 간 득표율 차이에 따라 이 시점은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후보 간 박빙의 득표차를 보였던 지난 20대 대선 땐, 새벽 3시 50분에야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대선은 대통령직 궐위로 치러지기 때문에 새 대통령 임기는 개표 마감 뒤, 중앙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을 의결하면 바로 시작됩니다.
선관위는 내일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 당선인 결정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관위에서 연합뉴스TV 양소리입니다.
[현장연결 박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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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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