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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 교체 589만명 돌파…334만명 남았다

뉴스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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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에서 교통카드 잔액 환불·연락처 복사 등 서비스



SK텔레콤 유심교체 누적 현황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유심교체 누적 현황 (SK텔레콤 제공)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2일 자정 기준 누적 589만 명이 유심(USIM) 교체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전날(2일) 14만 명이 유심을 교체했다. 잔여 예약자는 334만 명이다.

선불 교통카드 잔액은 유심 교체 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환불 신청이 필요하다.

또 유심에 연락처를 보관한 경우 교체 전 단말기에 연락처를 복사해야 한다.

금융기관 인증서는 유심을 교체한 뒤 금융 기관에 접속해 재발급을 받으면 된다.

SK텔레콤은 유심 교체 시 선불 교통카드 잔액 환불, 연락처 복사, 금융기관 인증서 발급 등을 대리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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