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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아냐? 이동국 셋째딸 설아였다니..넷째 수아는 母보다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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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아이들이 연일 폭풍성장 비주얼로 화제다.

이수진은 3일 자신의 SNS에 "눈으로 보고 느끼고 마음으로 담아온 오늘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예술 여행 #레지던트뮤지엄 #예술감성 #뮌헨여행 #추억저장"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행 사진을 대방출했다.

‘라이언킹’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2007년 쌍둥이 딸 재시·재아를 낳았고 2013년 또다시 쌍둥이 딸 설아·수아를 얻었다. 여기에 2014년 막내 아들 시안까지 태어나 행복한 5남매가 완성됐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얻었다. 약 10년이 흐른 지금 아이들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다. 셋째 설아는 배우 김유정을 닮은 성숙한 비주얼로, 넷째 수아는 엄마보다 훌쩍 큰 월등한 피지컬로 시선을 강탈한다. 막내 시안도 탈색머리로 개구쟁이 느낌을 뿜어내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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