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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시크 눈빛 속 자신감+열정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조이뉴스24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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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시크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피원하모니는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화보를 통해 시크하면서 트렌디한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피원하모니는 먼저 단체 화보에서 무채색 의상을 입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유닛 및 개인 화보에서는 다양한 포즈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룹 피원하모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롤링스톤 코리아]

그룹 피원하모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롤링스톤 코리아]



음악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인터뷰도 함께 공개됐다. 최근 미니 8집 'DUH!'(더!) 활동을 마무리한 피원하모니는 신보에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이냐는 질문에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는 중이기에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있어 7점으로 하겠다"(종섭)라며 솔직하면서도 더 큰 성장에 대한 포부를 담아 답했다.

처음 목표로 했던 지점을 떠올리면 어떤 단계까지 와 있는 것 같냐는 질문에는 "목표 지점을 100이라고 한다면 40정도 온 것 같다.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지웅)라며 열정을 드러냈으며, "청춘을 멤버들과 같이 만들어 나갔기 때문에 그저 계속 함께 즐겁게 지내면 좋겠다"(테오)라고 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그룹 피원하모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롤링스톤 코리아]

그룹 피원하모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롤링스톤 코리아]



그룹 피원하모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롤링스톤 코리아]

그룹 피원하모니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롤링스톤 코리아]



지난 5월 8일 신보 'DUH!'를 발표하고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친 피원하모니는 이번 앨범으로 음악방송 및 음반 차트 1위, 글로벌 아이튠즈 차트와 미국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 '2025 P1Harmony LIVE TOUR 'P1ustage H : MOST WANTED''(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를 개최하며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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