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계속해서 전국 투표율과 판세 전망,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10시 기준 현재 투표율은 13.5%로 지난 대선 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최종 투표율까지는 좀 더 봐야겠습니다만,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2> 판세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질문 3> 부동층 표심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질문 4> 보수 단일화가 실패하면서 보수 지지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관심인데요. 이런 단일화 실패, 투표율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계속해서 전국 투표율과 판세 전망,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10시 기준 현재 투표율은 13.5%로 지난 대선 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최종 투표율까지는 좀 더 봐야겠습니다만,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2> 판세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질문 3> 부동층 표심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질문 4> 보수 단일화가 실패하면서 보수 지지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도 관심인데요. 이런 단일화 실패, 투표율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1> 국민의힘 입장에서 단일화와 관련해서 다른 전략을 선택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 정립 문제 등이 거론됐었죠?
<질문 5> 이런 가운데 윤 전 대통령과 황교안 전 총리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일단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는 확실히 선 긋기에 나서지 않았습니까? 영향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6> 선거 마지막 토론회에서 이준석 후보의 발언이 논란이었습니다. 이 후보는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적인 표현을 재현했다가, '여성 혐오'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고, 여러 논란이 이어졌죠?
<질문 7> 진보 진영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를 향해 비하 발언을 했다고 해 논란이 됐고, 설난영 여사는 노조를 "과격하고 못생겼다"고 표현했던 사실도 언급됐죠. 또 개혁신당 함익병 공동선대위원장도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룸살롱에 간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비판을 받았거든요. 표심에도 영향이 있었을까요?
<질문 8> 막판까지 네거티브 전이 이어졌습니다. 각 당과 후보에 대한 고소 고발이 이어졌는데요. 민주당은 김문수 후보와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받는 ‘리박스쿨’의 연관성을 거론하며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세요. 판세에 영향이 있겠습니까?
<질문 9> 그런가하면 이재명 후보는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의 지지 논란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일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짐 로저스가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적이 없다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지는 사실"이라며 이후 과정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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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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