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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51대 49?...살얼음판 대선,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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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이른바 블랙아웃 기간을 거치면서, [굳혔다, 역전했다] 주요 정당들의 판세 분석도 엇갈리고 있는데요.

치열했던 역대 대선 승부를, 황서연 앵커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은 여덟 명입니다.

뚜껑을 열기도 전에 이미 판세가 기운 대선도 더러 있었지만, '선거는 51대 49 싸움'이란 정치권 말처럼, 대선은 늘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살얼음판 승부로 치러졌습니다.


대표적인 초박빙 선거는, 2002년 16대 대선입니다.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는 새 얼굴 참신함에, 극적인 단일화 효과까지 묶어, 대세였던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꺾었습니다.

2.33%p 차 치열한 개표 상황에, 국민은 월드컵 경기만큼이나 손에 땀을 쥐며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그보다 5년 전 열린 15대 대선은 더 극적이었습니다.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는 1.53%p 차이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연립정부를 약속하며 성사된 'DJP 연합'이 극적인 반전의 토대였습니다.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대선은, 3년 전입니다, 새벽 3시를 넘겨 당선 윤곽이 나왔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당시 민주당 후보는 0.73%p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득표수로는 24만7천여 표 차이였는데, 세종시 유권자 28만 명보다도, 무효표보다도, 적은 수치였습니다.

짜릿한 진땀승도, 넉넉한 대승도 있었지만, 결국, 어떻게 5년간 국정을 운영하느냐가 훨씬 중요할 겁니다.

대통령 탄핵으로 3년 일찍 열리는 21대 대선, 이 집무실의 주인공은 어떤 드라마를 쓰며 입성할까요.

이제 곧 공개됩니다.

YTN 황서연입니다.

기획 : YTN선거단
디자인 : 류종원
영상편집 : 주혜민

YTN 황서연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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