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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14kg 감량하더니 저녁 대신 야식이 끝?..."너무 배고파"

스포츠조선 정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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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4kg 감량 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2일 "운동하고 너무 배고파 #인생뭐있어 #슈스스야식"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의 한혜연의 야식이 담겨있다. "배고프다"면서 한혜연이 선택한 야식은 콩물과 방울토마토였다. 힘든 운동 후 먹방이 아닌 철저한 자기관리를 위한 메뉴 선택으로 눈길을 끈다.

한혜연은 최근 14kg 감량 후에도 꾸준히 러닝 등을 하고 종지에 식사를 하는 등 자신만의 식단법으로 자기 관리 중인 모습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SNS를 통해 자신의 스타일링을 자랑, 이 과정에서 현재 몸무게가 46kg로 알려진 한혜연은 살이 쏙 빠진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혜연은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스타일링 노하우, 메이크업, 다이어트 방법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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