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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자신감 넘치는 민낯 “그래도 예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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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연인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아야네는 2일 개인 채널에 “아가 엄마 아빠 생얼로 다니기”, “그래도 예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푸른 하늘을 배경 삼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두 사람은 두 눈을 꼭 감은 모습이며, 점점 닮아가는 얼굴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바쁜 육아 중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다닌다고 밝혔으며 그럼에도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곧 첫돌을 맞는 딸을 두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겨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아야네, 이지훈 부부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3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해 7월 예쁜 첫딸을 품에 안았다.


/hylim@osen.co.kr

[사진] 아야네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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