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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 맞아? 걷기만 해도 화보다…유럽 감성 찢은 근황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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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속 앳된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가 청춘영화 같은 비주얼로 돌아왔다.

2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의 SNS에 공개된 사진에서 설아는 유럽 거리로 추정되는 고즈넉한 돌길을 배경으로,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함께 여유로운 미소를 보여줬다.

그레이 크롭 후디에 워싱 데님을 매치한 룩은 소위 ‘꾸안꾸’의 정석이라 불릴 법한 데일리 패션으로, 셀럽 못지않은 피지컬과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가 청춘영화 같은 비주얼로 돌아왔다.사진=이수진 SNS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가 청춘영화 같은 비주얼로 돌아왔다.사진=이수진 SNS


그레이 크롭 후디에 워싱 데님을 매치한 룩은 소위 ‘꾸안꾸’의 정석이라 불릴 법한 데일리 패션으로, 셀럽 못지않은 피지컬과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사진=이수진 SNS

그레이 크롭 후디에 워싱 데님을 매치한 룩은 소위 ‘꾸안꾸’의 정석이라 불릴 법한 데일리 패션으로, 셀럽 못지않은 피지컬과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사진=이수진 SNS


설아는 유럽 거리로 추정되는 고즈넉한 돌길을 배경으로,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함께 여유로운 미소를 보여줬다.사진=이수진 SNS

설아는 유럽 거리로 추정되는 고즈넉한 돌길을 배경으로,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함께 여유로운 미소를 보여줬다.사진=이수진 SNS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흩날리며 걷는 모습은 마치 한 장면의 주인공처럼 우아했고, 카메라를 향한 미소는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한 설아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냈다.사진=이수진 SNS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흩날리며 걷는 모습은 마치 한 장면의 주인공처럼 우아했고, 카메라를 향한 미소는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한 설아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냈다.사진=이수진 SNS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흩날리며 걷는 모습은 마치 한 장면의 주인공처럼 우아했고, 카메라를 향한 미소는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한 설아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기차던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미가 느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아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이동국, 쌍둥이 자매 수아와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엔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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