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BS 언론사 이미지

"대통령실 이전, 유관 기관마다 일찌감치 논의 착수"

OBS 갈태웅
원문보기
대선 후보마다 서울 대통령실이나 정부서울청사를 쓴 뒤, 청와대 또는 세종시로 간다는 구상을 내놓은 데 대해 관계 기관도 대응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 안전을 책임지는 경호처에서 일찌감치 관련 논의에 착수하는 등 유관 기관마다 대통령실 이전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청와대는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전면 개방됐고, 정부서울청사도 경호·경비에 취약하다는 점에서 즉각적인 조치에는 난항이 예상됩니다.

[갈태웅]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2. 2신지 문원 결혼
    신지 문원 결혼
  3. 3조세호 빈자리
    조세호 빈자리
  4. 4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5. 5허훈 더블더블
    허훈 더블더블

함께 보면 좋은 영상

O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