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 대선특집] 5.투표는 어떻게 해?
제21대 대선을 하루 앞두고,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유권자들이 '투표 인증 용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밑그림으로 활용하고, 그 위에 기표 도장을 찍어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한 용도인데요. 이전에는 손등에 기표 도장을 찍는 방법이 인기였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인증 용지를 활용한 문화가 젊은 층 사이에 자리 잡았습니다. 이처럼 투표 인증 용지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는 건 가능하지만, 투표소 내부에서 촬영하거나, 투표 용지를 찍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휙 알파 '투표는 처음인데' 시리즈 마지막 영상에서는 처음 투표장에 가는 분들을 위한 주의사항을 살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제21대 대선을 하루 앞두고,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유권자들이 '투표 인증 용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밑그림으로 활용하고, 그 위에 기표 도장을 찍어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한 용도인데요. 이전에는 손등에 기표 도장을 찍는 방법이 인기였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인증 용지를 활용한 문화가 젊은 층 사이에 자리 잡았습니다. 이처럼 투표 인증 용지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는 건 가능하지만, 투표소 내부에서 촬영하거나, 투표 용지를 찍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휙 알파 '투표는 처음인데' 시리즈 마지막 영상에서는 처음 투표장에 가는 분들을 위한 주의사항을 살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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