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암 생존자 통합 관리를 위해 지역 의료 기관·단체 10곳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는 참여 기관·단체와 협력 체계를 꾸려 암 생존자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사회적 복귀를 돕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각 기관과 단체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암 생존자를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의뢰하고, 센터는 각종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암 치료 이후 삶도 치료만큼 중요하다"며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불안과 우울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유송]
시는 참여 기관·단체와 협력 체계를 꾸려 암 생존자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사회적 복귀를 돕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각 기관과 단체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암 생존자를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의뢰하고, 센터는 각종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합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암 치료 이후 삶도 치료만큼 중요하다"며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불안과 우울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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