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임현주 "아이는 공동체가 키우는 것"…노키즈존 비판

연합뉴스TV 서형석
원문보기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일명 '노키즈존'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임현주는 어제(1일) SNS에 "노키즈존은 주인의 자유라는 말 역시 이해한다"라면서도 "다만 한 번쯤 달리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아이 둘과 외식하러 갔다가 진땀을 빼자, 옆 테이블 어머님이 둘째를 안아주신 경험을 전하며 감사했다는 말과 함께 "공동체가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임현주는 지난달 한 카페를 찾았다 노키즈존이어서 들어가지 못했던 일화를 전하며 불편함을 내비쳤습니다.

#임현주 #노키즈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2. 2김병기 호텔 숙박 논란
    김병기 호텔 숙박 논란
  3. 3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4. 4리버풀 공격수 부상
    리버풀 공격수 부상
  5. 5통학버스 화물차 충돌
    통학버스 화물차 충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