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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선업튀' 덕분에 엔플라잉 더 많이 알아봐…큰 도움 됐다"[인터뷰③]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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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밴드 엔플라잉 이승협이 '선업튀'의 큰 인기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승협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FNC 사옥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가 큰 사랑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승협은 "드라마를 통해서 저를 배인혁으로 알아봐주시고 엔플라잉이라는 팀을 알아봐주신 분들이 많았다"라며 "그때 저희 노래가 한번 더 관심을 받게 됐고, 그때부터 꾸준히 페스티벌에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 역시 군대에서 '선업튀'를 봤다며 서동성은 "승협이 형이 나오면 '우리 리더 형이다'라고 하는데, 사실 군대라서 남자 주인공에는 관심이 없더라. 군대에서는 주로 여자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서동성은 "제가 어느정도 짬이 되고 틀면 봐야 하니까, 보면서 '잘생겼다'고 하면 기분이 좋았다"라며 "캐릭터가 승협이 형이랑 찰떡이라서 '내가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그냥 승협이 형 본인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멤버들의 군백기로 2인 체제로 활동해 온 엔플라잉은 약 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정규 2집 '에버래스팅'은 엔플라잉의 넥스트 10년을 기대하게 하는, 그 새로운 여정의 시작점이 되는 앨범이다. ‘영원한’, ‘변치 않는’이라는 뜻을 지닌 앨범명 ‘에버래스팅’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영원의 순간을 간직하며, 변치 않을 것임을 약속하겠다는 낭만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정규 앨범은 총 12곡으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만년설’을 비롯해 일본 정규 1집의 수록곡 ‘송버드' 한국어 버전, '사랑을 마주하고', '러브 유 라이크 댓', '하나둘씩', '아직도 난 그대를 좋아해요', '행복해버리기', '본 투 비', '런 라이크 디스', '뫼비우스', '로그', '스탠드 바이 미' 등 다채로운 곡이 수록됐다.

엔플라잉의 정규 2집은 지난 5월 28일 발매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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