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정영림 54금 첫날밤 못 본다…'조선의 사랑꾼' 오늘(2일) 결방 [공식]

[OSEN=장우영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결방된다.

2일 TV CHOSUN 측은 “이날 밤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조선의 사랑꾼’은 ‘뉴스9’ 확대 편성으로 결방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제21대 대통령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TV CHOSUN은 ‘뉴스9’ 확대 편성을 통해 이를 전하고자 한다. 이로 인해 ‘조선의 사랑꾼’이 결방되며 다음주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최근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에 골인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