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축구대표팀으로 발탁된 전진우가 이라크전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근 경기 도중 상대와 충돌하며 얼굴에 멍이 들었지만, 첫 대표팀 합류에 표정은 밝았는데요. 전진우의 우상, 손흥민과의 첫 만남에선 "눈을 뜨고 있는데, 흥민이 형이 눈을 뜨라고 했다"며 웃었습니다. 전진우의 각오는 어떤지, 지금이장면에서 함께 확인해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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