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2025 여수 K-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5 여수 K-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이하 KMIF) 조직위원회는 2일 YB, 베이비복스, 밴드 아프리카, 소란, 백호, 빅스 켄, 적재, 폴킴, 펜타곤 정우석 밴드, 피프티피프티, 드래곤 포니, 뉴비트 등이 포함된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2025 여수 K-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5 여수 K-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이하 KMIF) 조직위원회는 2일 YB, 베이비복스, 밴드 아프리카, 소란, 백호, 빅스 켄, 적재, 폴킴, 펜타곤 정우석 밴드, 피프티피프티, 드래곤 포니, 뉴비트 등이 포함된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앞서 조직위는 god의 보컬라인 손호영 김태우의 유닛 호우, 이승기, 하성운, 이무진, 박창근, 십센치(10CM), 카더가든, 황가람, 몽니, FT아일랜드, 루시, 범진 등을 비롯해 '2025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 여수'가 포함된 1차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MIF의 출연진 라인업은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KMIF는 전 분야의 K-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 축제로 진행되며, 매일 새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컬처 종합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침체된 여수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도약을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조직위는 K-콘텐츠의 힘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전라남도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한편 KMIF는 오는 7월26일~8월2일, 8일간 여수 엑스포장 및 스카이타워 해안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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