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6시 반쯤 전남 여수시 소홍동에서 1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A 군은 출동한 119 구조대에게 무사히 구조됐으며 가벼운 찰과상 이외에 별다른 부상은 없어 현장 응급조치만 받고 귀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A 군이 바다에 빠진 낚싯대를 주우러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이었다며, 안전요원이 없는 곳에서는 절대 물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A 군은 출동한 119 구조대에게 무사히 구조됐으며 가벼운 찰과상 이외에 별다른 부상은 없어 현장 응급조치만 받고 귀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A 군이 바다에 빠진 낚싯대를 주우러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이었다며, 안전요원이 없는 곳에서는 절대 물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손 대자 아뿔싸...중국 어린이 장난에 황금관 '박살'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0%2F202512201341435651_t.jpg&w=384&q=75)

![[자막뉴스] 총격 테러에 놀란 호주...민간 총기 '수십만 자루' 폐기](/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0%2F202512200830589697_t.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