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천안 이정협이 돌려세운 인천의 독주, 9연승 막아냈다[K리그2 종합]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천안 시티FC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9연승 도전을 막아냈다.

천안은 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4라운드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극적인 무승부였다. 천안은 전반 20분 우정연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2분 만에 마상훈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43분에는 무고사에 역전골을, 후반 11분엔 제르소에게 추가골까지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천안은 포기하지 않았고, 후반 23분 이정협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추격했다. 추가시간 4분 이정협은 극적인 동점골까지 넣으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이 경기 전까지 1승11패로 최하위에 머물던 천안은 선두를 상대로 값진 1점을 뽑아내며 5점을 기록했다. 여전히 최하위에 있지만 자신감을 얻을 만한 경기였다.

반면 인천은 다 잡은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연승을 ‘8’에서 마감했다. 35점으로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아쉬움이 남는 무승부다.

수원 삼성은 홈에서 부천FC1995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수원은 전반 28분 이상혁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들어 무려 4골을 몰아치며 승리했다. 세라핌, 김지현, 상대 자책골, 그리고 일류첸코의 득점을 묶어 부천을 몰아붙였다.

수원은 28점을 확보하며 2위에 올랐다. 전남 드래곤즈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선다.

충남 아산은 홈에서 김포에 2-0 승리했다. weo@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4. 4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