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대선 D-2] 황교안, 대선후보 사퇴 "김문수 지지…똘똘 뭉쳐야 한다"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가 1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문수 후보도 부정선거를 막아야 한다는 의지는 확고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그동안 기회가 될 때마다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재료가 되니 사전투표는 하지말고 반드시 당일투표를 하자'고 말씀드렸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아직 투표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6월 3일 당일투표를 하려고 기다리고 계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그런데 엄중한 지금의 상황에서 무엇보다 자유우파의 표가 갈라지면 안 된다는 것을 저도 알고 여러분도 아실 것"이라며 "우리는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국민의힘에 바라는 것은 훈련받은 부방대(부정선거·부패방지대) 참관인들이 개표참관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배치해 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저는 오늘 새로운 길을 갈 것을 선언한다"며 "제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대통령 출마를 선언했을 때 국민의힘으로는 부정선거 세력·반국가세력과 싸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또한 황 후보는 "그리고 그 판단은 지금도 그대로"라며 "아직도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 치부하며 사전투표를 독려까지 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새로운 길을 갈 것을 선언한다"고 신당 창당 의사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황교안 전 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3.1절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3.01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황교안 전 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3.1절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3.01 choipix16@newspim.com


parksj@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2. 2전북 모따 임대
    전북 모따 임대
  3. 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4. 4트럼프 반란표
    트럼프 반란표
  5. 5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4강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4강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