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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사직구장 뜬다..."父 롯데 팬, 첫 시구 영광"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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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민수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원희가 시구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1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이날 오후 5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와 홈 3연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원희는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 시구자로 선정돼 마운드에 오른다.

원희는 소속사를 통해 "부모님의 고향인 부산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특히 아버지가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 더 뜻깊다"라며 "긴장되지만 특별한 경험인 만큼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오겠다. 선수 여러분 다치지 말고 꼭 승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오는 16일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가 포함된 미니 3집 'bomb'으로 컴백한다. 또한 오는 7일과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 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IN SEOUL'을 개최한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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