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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안 7079개 당겼다…여성 턱걸이 기네스 신기록

뉴시스 박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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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女턱걸이 기네스 신기록 세운 올리비아 빈슨 (사진 = 기네스월드레코드 유튜브 캡처)

[서울=뉴시스]女턱걸이 기네스 신기록 세운 올리비아 빈슨 (사진 = 기네스월드레코드 유튜브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호주의 한 여성이 24시간 동안 턱걸이 7079개를 성공하며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올리비아 빈슨(34)은 지난 3월29~30일 24시간 동안 무려 7079개의 턱걸이를 성공하며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1분에 5개가량 성공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21년 파울라 고를로(폴란드)가 기록한 4081개.

빈슨은 지난해 9월 첫 도전에 나섰지만 부상으로 기록 달성을 미뤘다.

빈슨은 "처음 이걸 시작할 때,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수치를 달성했다. 그동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세계 기록은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매우 가시적인 지표를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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