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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신혼집에 ‘밥도둑 7총사’ 도착…다이어트는 무슨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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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김지민이 정성 가득한 반찬 선물을 받으며 신혼살이의 현실을 톡톡히 보여줬다.

5월 31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보은쌤이 만들어주신 짱아찌랑 반찬들! 오빠랑 먹으라고 아침부터 만들어주시고 정말 감사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통의 반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찬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구성. 오이소박이와 깍두기, 멸치마늘볶음, 고추장아찌 등 총 7종의 ‘밥도둑’ 반찬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김지민이 정성 가득한 반찬 선물을 받으며 신혼살이의 현실을 톡톡히 보여줬다.사진=김지민 SNS

김지민이 정성 가득한 반찬 선물을 받으며 신혼살이의 현실을 톡톡히 보여줬다.사진=김지민 SNS


반찬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구성. 오이소박이와 깍두기, 멸치마늘볶음, 고추장아찌 등 총 7종의 ‘밥도둑’ 반찬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사진=김지민 SNS

반찬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구성. 오이소박이와 깍두기, 멸치마늘볶음, 고추장아찌 등 총 7종의 ‘밥도둑’ 반찬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사진=김지민 SNS


김지민과 김준호는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사진=김지민 SNS

김지민과 김준호는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사진=김지민 SNS


하나하나 손맛이 느껴지는 비주얼은 정성 이상의 무게를 지녔다. 특히 김지민은 “신혼집 그릇도 주셨다”며 감사의 마음을 더했다.

결혼 전이지만, 현재 김지민은 신혼집에서 먼저 살림을 시작한 상태. 김준호는 “결혼식 전까지는 같이 살지 않는다”며, 강남에서 두 달간 싱글 라이프를 즐기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짐은 대부분 신혼집에 옮겨둔 상태지만, 김지민은 혼자 지내며 ‘반찬 루틴’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중이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개 열애 이후 유쾌한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의 결혼 준비 과정 역시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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