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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kg→41kg" 최준희, 시스루에 드러난 '앙상 각선미'

스포츠조선 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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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를 또 한번 인증했다.

31일 최준희는 "170 / 96kg에서 41kg"이라며 "다욧 전후 눈바디 맛집 여기임"이라고 자신의 전신 몸매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최준희는 얇은 반팔티셔츠에 초미니 핫팬츠 청바지를 입고 보라빛 스타킹을 신었다.

특히나 시스루로 비치는 스타킹 속의 앙상한 극세사 다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댓글에는 건강 우려가 속출했다.

이에 최준희는 "걱정 마시라"며 "유지어터다. 더 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최준희는 96kg부터 시작해 몸무게의 절반 이상을 빼고 지금 41kg을 인증한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30kg 대 될라" "그만 빼도 예쁘다" "너무 말랐다" 등의 걱정을 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03년생으로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또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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