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이란 선수와 코치 등 3명이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쯤 구미의 호텔에서 20대 여성이 외국인들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30대 이란 육상선수 2명과 코치 1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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