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민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진보 성향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3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 인근에서 '제142차 촛불대행진'을 개최한다. 신고된 참가 인원은 약 1만 명으로, 교대역을 출발해 강남역과 신논현역을 거치는 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수 성향 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도 같은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네비게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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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열린 촛불행동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12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진보 성향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3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 인근에서 '제142차 촛불대행진'을 개최한다. 신고된 참가 인원은 약 1만 명으로, 교대역을 출발해 강남역과 신논현역을 거치는 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수 성향 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도 같은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네비게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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