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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워스트] 바이오 섹터 투심 개선에 나이벡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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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26~30일)간 코스닥지수는 18.37포인트(2.57%) 오른 734.35으로 마감했다. 이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1399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90억 원, 1340억 원을 순매수했다.

31일 한국거래소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의료 장비 및 서비스 전문기업 나이벡(138610)이다. 나이벡은 55.73% 급등해 3만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390억 원 규모다.

나이벡의 주가 급등은 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임상시험 진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암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바이오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에도 기여했다.

2위는 대보마그네틱으로 51.59% 상승한 2만1950원에 마감했다. 전자 장비 및 기기 업종에 속한 대보마그네틱은 전자 장비 부품 수주 증가와 신규 사업 진출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시가총액은 172억 원이다.

이어 일신바이오가 47.01% 오른 1,723원, 세종텔레콤이 44.25% 상승한 6210원을 기록했다. 일신바이오는 바이오 섹터 전반의 강세와 함께 신약 개발 진전 소식이, 세종텔레콤은 5G 통신장비 수주 증가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제약주인 인투셀은 37.05% 올라 4만5500원에 거래됐고, 통신장비 업체 케이엠더블유는 36.60% 상승한 1만1420원을 기록했다.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종목은 에르코스로, 28.43% 하락한 1만4100원에 마감했다. 식료품 업종에 속한 에르코스는 실적 부진 우려와 업황 둔화 전망이 겹치면서 투매가 쏟아졌다. 특히 식료품 업종의 경쟁 심화와 원재료 가격 상승이 수익성 악화 우려를 키웠다.

금속 및 광물 업종의 삼보산업은 28.05% 내린 1547원을 기록했고, 의료 장비 및 서비스 기업 블루엠텍은 26.21% 하락한 53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프롬바이오는 21.11% 내린 2410원, 내구소비재 업종의 꿈비는 18.81% 하락한 7120원을 나타냈다. 상업서비스 업체인 이노스페이스도 18.05% 밀린 1만7660원에 마감했다.

[이투데이/김효숙 기자 (ssoo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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