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팩 '메노킨 30초팩', '올영세일'서 최대 할인 진행

[박선혜 기자]

버블팩 ‘메노킨 30초팩’, ‘올영세일’서 최대 할인 진행 / 사진제공=메노킨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원조 버블팩 '메노킨 30초팩'이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직후 전체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오는 5월 31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올영세일'에서 올리브영 단독 혜택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박보영이 실제로 사용하던 제품으로도 알려진 '메노킨 30초팩'은 바르기만 해도 물광 피부를 완성해 주는 노시트, 노워시 마스크팩으로, 기존 시트팩의 번거로움을 해소한 제품이다. 제품력을 올려 불필요한 시간을 단축한 이 제품에는 '타임세이빙 (Time-saving)' 이라는 브랜드 철학이 담겨있다.

(주)포레스트에비뉴에서 전개하는 타임 세이빙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 '메노킨(MENOKIN)은 2022년 11월, 와디즈를 통해 시트 마스크 중심이었던 기존 마스크팩 시장에 '버블팩' 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며 '시트프리 거품 마스크팩' 이라는 차별화된 제품군을 구축했다. 특히, 유명 청담 메이크업샵 아티스트들이 인정한 '화잘먹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메노킨 관계자는 "메노킨 30초팩은 버블팩의 원조로서 짧은 시간 안에 고급스러운 광을 선사하며, 화장이 잘 먹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이번 올영세일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진가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노킨 30초 버블팩은 현재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단독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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