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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울 한복판 단독주택이 6억원…고소영이 찍은 이 동네 어디길래 [부동산360]

헤럴드경제 박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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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송정동 1층 단독주택 경매로
[영상=이건욱PD]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송정동 일대. [이건욱PD]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송정동 일대. [이건욱PD]




[이건욱PD]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서울 대표 상권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성수전략지구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성수동의 땅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성수동의 개발 호재가 주변 지역으로 커질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성수동 ‘옆 동네’인 송정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1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이 오는 7월 21일 3차 매각기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경매가 개시돼 감정가 9억5876만원에 나왔으나 연이어 유찰되면서 감정가의 64% 수준인 6억1360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헤럴드경제 유튜브 채널 ‘부동산360’이 경매 물건을 직접 살펴보고 왔습니다. 송정동은 배우 고소영과 가수 권은비, 홍진영 등이 꼬마빌딩을 매입한 지역으로도 유명한데요, 과연 미래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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