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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고작 23살인데...'골반 괴사 진행 중' 안타까운 근황

스포츠조선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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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23살에 골반 괴사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0일 최준희는 "오늘 골반 컨디션 쏘쏘 나쁘지 않아서 뛰뛰하러"라며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섰다.

최근 최준희는 "요즘엔 운동 못하고 있어요 (골반 괴사 이슈)" "전 요즘 골반이랑 수술 때문에 운동을 못해서"라며 성형수술과 골반 문제로 운동을 하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준희는 "2년 째 복용하면서도 빼도 빼도 계속 빠지는. 저처럼 꾸준히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아직 뺄 거 남아있을 수도"라며 다이어트를 독려해 더욱 걱정을 안겼다.

최준희는 20003년생으로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바디프로필까지 찍으며 탄탄한 몸매를 뽐낸 최준희는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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